신세계免,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동상 수상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SNS 마케팅 부문 동상 수상
‘설레는 여행의 시작, 신세계면세점’ SNS 캠페인, 고객 참여와 소통 이끌어
고객 니즈를 고려한 여행지 영상 및 정보성 콘텐츠로 인게이지먼트 성장
기사입력 : 2024-12-17 09:37:52 최종수정 : 2024-12-17 09: 4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2.17.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17일 “올해로 31회를 맞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4)’에서 신세계면세점이 SNS 마케팅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디지털 광고 산업의 혁신적인 성장과 디지털 광고인의 자긍심 고취를 주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지난 2022년부터는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2012)’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어워드(2021)’를 통합·개편해 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면세점은 SNS 캠페인 ‘설레는 여행의 시작,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SNS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와의 소통 능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레는 여행의 시작,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의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면세 쇼핑을 넘어 여행의 설렘을 극대화하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면세 쇼핑 팁과 혜택 정보뿐만 아니라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경험을 강조하며, 여행 정보와 공감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냈다.

특히,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릴스의 강점을 활용한 비주얼 콘텐츠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정보성 콘텐츠로 캠페인을 구성하며, 여행 관심사에 맞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효과적으로 콘텐츠 도달 범위를 확장했다. 생생한 여행 영상, 저장을 유도하는 여행 정보, 그리고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 콘텐츠 등이 주를 이룬다.

여행자 추천 코스를 제공하는 ‘MUST VISIT in’, 세계 각국 다양한 명소의 현지 여행 영상을 공유하는 ‘신세계로 Check-in’,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인터뷰해 각자의 여행 스타일을 알아보는 ‘커리어 in 캐리어’ 등은 꾸준한 인기 콘텐츠로 꼽힌다.

해외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현지 문화 및 여행 정보와 면세쇼핑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해외여행팁·면세쇼핑팁, 트렌드와 연관 제품을 소개하는 Keyword in TREND도 여행 전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콘텐츠로 주목도가 높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퀴즈 기능을 활용한 여행지 맞추기 이벤트 Answer the World 또한 손쉽게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로 높은 참여율을 자랑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설레는 여행의 시작, 신세계면세점’ 캠페인 진행 결과, 올해 1~9월 인게이지먼트(‘좋아요’, ‘댓글’ 등 콘텐츠에 대한 반응률과 참여율)가 17.3만 회에 달해 2023년 전체 인게이지먼트인 10.8만 회를 크게 상회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올해 월평균 인게이지먼트가 약 5천 건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행의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신세계면세점의 맞춤형 SNS 캠페인이 유의미한 정보 전달은 물론,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여행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