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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2.06. |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6일 “국내 시내면세점 업계 중 단독으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에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보메 메르시에(Baume & Mercier)’의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메 메르시에는 스위스 유라(JURA) 지방에서 탄생한 18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로, 예술적 디자인과 시계 제작의 균형을 이룬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랜드 창립자인 윌리엄 보메와 폴 메르시에의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클래식함과 현대성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타임피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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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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