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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 명동점 전경, 2026.06.23. |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4일 “외국인 관광객도 해외에서 발급받은 비자(VISA) 카드를 사용해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별도 카드 발급 없이도 할부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이를 위해 “국내 핀테크 기업 딜미(DealMe)와 협력해 국가 간 신용카드 할부 결제 서비스 ‘나누페이(NanuPay)’를 명동점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유통업계에서 해외 발급 신용카드를 활용한 국가 간 할부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나누페이’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급된 비자카드 소지 고객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결제 시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매장에서 해외 발급 카드로 결제할 경우 일시불 결제가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고객도 보다 유연한 결제 방식으로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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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 명동점 전경, 202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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