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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6.05 |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행의 근간인 자연 보호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 여행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Travel on, Live 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여행과 함께 성장해온 신세계면세점은 ‘우리가 떠나는 모든 여행은 자연과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WWF의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 활동을 후원하며 여행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캠페인 전개 취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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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6.05 |
‘Travel on, Live on’ 캠페인은 서식지 훼손으로 위협받고 있는 자연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연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WWF와 협업해 여행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WWF의 멸종위기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세계 각국에 서식하는 다양한 멸종위기동물과 서식지 정보를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탐험가의 필드 저널(Field Journal)과 동물도감에서 영감을 받은 세밀한 펜 드로잉 스타일을 바탕으로, 섬세한 스케치와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을 결합해 북극, 초원, 밀림, 해양 등 다양한 기후 환경 속 야생동물의 특징과 생태 데이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의 자연보전 실천을 위한 ‘그린 캠페인’도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면세품 구매 후 그린캠페인 팝업을 통해 ‘일회용 쇼핑백 안 받기'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고객 감사 및 캠페인 참여 독려의 의미로, GRS 인증 기준을 충족한 재생소재(90%)를 활용해 제작한 'WWF&신세계면세점 시그니처 리유저블백'을 인천공항 인도장에서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캠페인 참여 고객 수에 비례해 신세계면세점이 사전 조성한 기금 한도 내에서 후원금을 적립해 WWF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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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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