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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명동 본점 10층 대형 미디어 파사드 전경(2021.01.04) |
22년 새해 들어 여전히 맹위를 떨치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못하고 있지만 랜선여행으로 유럽 여행의 중심, 파리의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은 4일 “프랑스 관광청·전이랑 사진작가와 협업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인 ‘프랑스’를 테마로 올해 총 4회의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10층에 위치한 대형 미디어 파사드가 가로 78m에 세로 4.1m로 초대형 규격이라 지난 코로나 기간동안 디지털 콘텐츠를 방영하면 고객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라며 “ 프랑스 파리의 모습을 잘 살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전이랑 사진작가와 손잡고 사진, 영상, 랜선여행 콘텐츠를 통한 간접 프랑스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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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명동 본점 10층 대형 미디어 파사드 전경(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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