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18년 국가생산성대회 대상 수상

공사 총무팀, 산업자원부 장관상 팀 부문 대상 수상
문서기록관리센터 운영, 제도 개선 노력 인정받아
문서검토·제출 절차 단순화·연간 약 3억 9천 만 비용 절감 추산
공사, 기술문서 12만 건, 설계도면 157만 매 체계적 보관 중
기사입력 : 2018-10-18 10:10:00 최종수정 : 2018-10-18 10: 39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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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공항 기자실 / 수상 기념 촬영하는 인천공항공사 최동영 총무팀장

 

인천공항공사가 2018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 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공사 총무팀은 문서관리 절차제도 개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향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법인·팀·개인의 총 3가지 분야로 나눠 선정·시상한다. 이번 수상에 대해 공사 총무팀은 행정 절차 개선과 검토 단순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외부 계약 업체들이 제출하는 설계도서 등 산출물 검토 절차를 5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하고 산출물 제출을 위한 온라인 전용 채널을 개설해 절차를 간편하게 한 것이다.이런 절차 간소화에 따라  공사 자체추산으로 연간 약 3억 9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인천공항공사는 계약 업체 대상 문서관리절차 정기 교육을 연 2회 실시하고  한편으로는 찾아가는 현장 출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상호 협조를 통한 생산성 향상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사업으로 인해 시설물 준공 및 운영과 관련된 기록물 지속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기록관리 전문 인력 추가 확보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대규모 공항 건설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 1995년부터 문서기록관리센터를 운영하며 기술문서 12만 건, 설계도면 157만 매를 보관하는 문서기록 종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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