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국내 최대 규모 ‘몰튼 브라운’ 매장 오픈

제주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 브랜드 헤리티지 반영한 국내 최대 규모 매장
오픈 기념 방문객 이벤트, 기프트 증정 등 프로모션 선보여
기사입력 : 2026-04-24 10:16:41 최종수정 : 2026-04-24 10: 19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호텔신라 제공, 제주신라호텔 6층 몰튼브라운 매장 전경, 2026.04.24.


제주신라호텔에 영국 럭셔리 프래그런스 브랜드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매장이 새롭게 들어선다.

몰튼 브라운은 1971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향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휴양지에서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브랜드를 제주로 확장해 공간을 마련했다.


▲ 사진=호텔신라 제공, 제주신라호텔 6층 몰튼브라운 매장 전경, 2026.04.24.

제주신라호텔 6층에 위치한 몰튼 브라운 매장은 국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브랜드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은 자연을 존중하는 몰튼 브라운의 브랜드 헤리티지가 반영된 영국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 매장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주 특유의 자연 환경과 휴양지 감성을 더해 조성됐다. 식물 요소를 활용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몰튼 브라운이 지향하는 자연 친화적 철학을 공간에 반영했으며, 고객이 편안하게 머무르며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카운셀링 에어리어’를 마련해고객 취향에 맞는 향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매장 오픈을 기념해 5월까지 제주신라호텔 몰튼 브라운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배쓰 앤 샤워 젤(30ml)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기프트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