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오니스트 ‘케라그로우’ 단독 론칭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의 먹는 케라틴 신제품 ‘케라그로우’ 온라인몰 단독 론칭
케라틴 생성 돕는 핵심 영양소 배합한 망고맛 젤리 형태 제품으로 간편한 섭취 가능
오니스트, 지난해 1월 신세계免 입점 이후 올해 1~10월 매출 207%↑
기사입력 : 2025-11-17 10:52:45 최종수정 : 2025-11-19 09: 55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오니스트 '케라그로우' 제품 사진, 2025.11.17.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7일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의 먹는 케라틴 신제품 ‘케라그로우(KERAGROW)’를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온라인몰에 론칭하며 건강식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니스트는 ‘나를 원하는 사람(Own+ist)’이라는 의미를 담아, 투명한 성분 공개와 과학적 근거 기반 제품 개발을 핵심 가치로 하는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다. 마시는 콜라겐 ‘트리플콜라겐 오렌지’로 단일 제품 전략을 통해 4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며 ‘트리플콜라겐 오렌지’와 함께 ‘트리플샤인 포도’는 높은 재구매율과 소비자 만족도로 이너뷰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의 건강식품 카테고리는 건강관리(셀프케어) 트렌드에 힘입어 홍삼, 비타민, 유산균, 콜라겐, 숙취해소제 등이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건강식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50% 증가했으며, 매년 두 자리 수씩 성장하는 핵심 카테고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고 귀띔했다.

이 가운데 오니스트는 단일 제품으로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올해 1~10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로 부상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신규 제품군 ‘케라그로우’를 면세점 최초로 신세계면세점에서 론칭했다. 케라그로우는 식물성 케라틴을 주성분으로 한 이너뷰티 제품으로, 2030 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모발 관리’와 ‘셀프 케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케라그로우는 100% 식물성 케라틴으로 모발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케라틴의 합성을 돕는 비오틴·나이아신·아연 등 주요 영양소를 균형 있게 배합했다. 망고 맛 젤리 형태로 개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17일 부터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니스트 트리플콜라겐과 트리플샤인 구매 고객에게 케라그로우 1포를 한정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너뷰티 시장이 콜라겐 중심에서 모발·피부·장 건강 관리 등 기능별 세분화로 확장되고 있다”며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떠오른 오니스트와 함께 면세점 고객에게 새로운 건강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