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관, 블로그 개편해 코로나19 지원효과 ‘톡톡’

코로나19 피해 지원, 블로그 통해 한 눈에 확인 가능
언택트 서비스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환경에서 콘텐츠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 강화와 양방향 소통 주안점
서울세관 관계자, “기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창구역할 기대”
기사입력 : 2020-04-20 10:54:47 최종수정 : 2020-09-08 19: 55 최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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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언제 어디서나 블로그를 통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이다. 

 

▲자료=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 화면 갈무리(2020.04.20)

이번 블로그 개편은 코로나 19로 급증하는 지원 수요에 대응하여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 강화와 양방향 소통에 주안점을 두었다. 관세청은 “자주 이용하는 게시판을 전면에 배치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환경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게시판 신설’로 피해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주요국 현지 동향, 마스크 통관 이슈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무역협정(FTA)·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자료 업데이트는 물론 정부 수출지원 사업 등 각종 지원정책을 게재하여 수출초보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관세행정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최근 블로그 개편 이후 FAQ,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게시로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 되고 있는 만큼, 블로그가 기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창구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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