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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 인천공항 신라면세점 매장 전경(2022.05.03) |
인천공항이 포스트코로나와 일상회복에 발맞춰 국제선 가동율을 높이고 해외여행에 나설 내국인 및 외국인 면세품 구매자들에게 모바일과 QR로 구입한 제품의 인도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다. 3일부터 신라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때 모바일로 면세품 인도장 혼잡도와 순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8월부터 QR서비스를 이용해 면세품 인도장 순번발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자료=인천공항 제공 / 모바일 순번발권 서비스 개요도(202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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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 모바일 순번발권 서비스 사례(202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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