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

성동구 지역 아동 대상 1천만 원 상당 친환경 필통 제작·기부
임직원 참여형 봉사로 자원순환 가치 실천
기사입력 : 2025-12-18 11:33:09 최종수정 : 2025-12-18 11: 3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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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18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필통과 문구류 세트를 제작해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했다”며 “서울 성동5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를 포함한 성동구 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4곳에 총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5.12.18.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쉼·여가·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센터의 운영 취지와 아동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며 “완성된 업사이클링 필통과 문구류 세트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성동5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고 행사에는 강현욱 신세계디에프 CSR팀장과 이화영 성동5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임직원들은 우유팩 인쇄 과정에서 발생한 깨끗한 인쇄 파지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를 활용해 친환경 필통을 제작했으며, 여기에 다양한 문구류를 더해 세트로 구성했다. 자원 순환의 의미를 살린 동시에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키트를 활용한 제작·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업사이클링 문구류와 핫팩 제작 봉사를 비롯해 중구청 ‘쓰레기연구소 새롬’ 후원,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린 캠페인’, 친환경 종이 쇼핑백 도입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또한 2022년에는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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