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1일 “글로벌 항공사와의 마일리지 제휴를 확대하며 다국적 고객 유입 강화에 나선다”며 “신세계면세점 고객은 쇼핑과 동시에 항공 마일리지를 확보하는 ‘여행 연계형 소비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싱가포르 항공과 제휴를 맺고 마일리지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를 활용한 적립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 내·외국인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한 서비스로, 글로벌 항공사와 제휴 확대를 통해 다국적 고객 유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과 가치를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여행 멤버십과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유입을 확대하며, 일반 고객 대비 최대 2배 수준의 객단가를 형성하는 고부가 고객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싱가포르 항공, 2026.04.21. |
또 싱가포르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10주년을 맞아 제휴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인천 출발 몰디브 및 발리 노선 등 비즈니스 항공권 2매에 해당하는 총 54만 2천 마일리지(Advantage 등급 기준)를 증정하며, 당첨자 본인과 동반 1인에게 각각 27만 1천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특히 본 마일리지는 일반 보너스 항공권(Saver 기준) 대비 한층 높은 등급으로, 좌석 선택의 폭이 넓어 보다 여유롭고 유연한 비즈니스 클래스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싱가포르 항공, 2026.04.21. |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