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일상회복 기대감에 대대적 ‘매장 리뉴얼’

본점 매장 재정비 및 입점 브랜드 전면 개편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자, 캐릭터, 식품 등 휴점 코너 재오픈, 인기 향수와 K뷰티, K패션 매장 등 신규 배치
리뉴얼 및 가정의 달 기념, 캐릭터 및 건강기능식품 코너 사은품 및 추가 적립금 증정
기사입력 : 2022-04-27 12:07:53 최종수정 : 2022-04-27 12: 11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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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신세계면세점 명동 본점 12층 캐릭터 식품 매장 재개장(2022.04.27)

일상회복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면세점들이 손님맞이 채비에 분주하다.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은 지난 3월 뷰티·패션 매장 개편에 나선데 이어 추가적으로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다. 코로나로 오랜 기간 고객과의 소통이 단절된 상태에서 일상회복에 따른 여행 기대감의 회복시점에 고객의 다양한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입점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재구성한다는 포석이다. 특히 코로나 여파로 잠정 휴점 했던 매장도 다시 오픈하는 등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채비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휴점 상태 이전에 면세점에서 인기 카테고리인 ‘전자’·‘캐릭터’·‘식품’ 매장을 다시 오픈한다”며 “‘뽀로로’·‘카카오프렌즈’ 등 캐릭터와 함께 식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새롭게 매장을 구성하며 전 연령대 고객들의 쇼핑 니즈에 부응한다”고 전했다. 전자제품의 경우 삼성전자, 필립스, 파나소닉 등 국내외 유명 전자 기업의 최신 제품들을 선보이고 최근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향수’ 제품과 ‘K뷰티’ 아이템 등을 판매하는 코너도 명동 본점 11층에 신규로 배치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위해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아뜰리에 데조’,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 향수, 국내 뷰티 브랜드 ‘닥터쥬크르’, ‘블랑디바’ 등의 편집매장도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매장 개편을 기념으로 방문 고객 대상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27일부터 명동 본점 12층에서 판매 중인 ‘뽀로로’ 캐릭터 상품과 ‘프롬바이오’, ‘세노비스’, ‘유한양행’ 등 일부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해당 브랜드의 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새로 선보이는 유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구매금액별 추가 적립금 3종을 지급한다. ‘뽀로로’, ‘쁘리마쥬’, ‘궁중비책’ 등 유아 브랜드와 ‘세노비스’, ‘GNC’ 등 건기식 포함 총 19개의 브랜드 제품이 해당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해외입국자의 격리 의무 조치가 해제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점차 해제 수순을 밟고 있는 만큼, 다시 여행을 떠나며 면세점을 찾을 고객들을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라며 “신세계면세점은 하반기에도 고객 편의와 수요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상품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매장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월 K패션 브랜드를 대거 입점하고, 뷰티 카테고리를 전면 개편한 바 있다. ‘라이프워크’, ‘빅웨이브 컬렉티브’, ‘올댓케잌’ 같은 주목 받는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 V&A, 몰튼 브라운 등 다양한 국내외 뷰티 브랜드들을 신규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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