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공항 기자실 제공 |
이번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 일 평균 여객이 19만 7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2일부터 마지막날인 26일까지 해외로 출국하는 여객은 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 되면서 명절 연휴 여객이 역대 최고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연휴 공항 이용객은 2016년 추석 연휴에 일평균 16만 명에서 17년 18만 명, 올해 19만 명으로 매년 증가한 것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기간동안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공항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