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윤식)은 6일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이후 4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미얀마 교민 746명의 긴급 입국을 지원했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통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직원을 배치해 전용검사대 설치하고 검사직원 방호복·방역용품 착용 등 특별 통관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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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 미얀마 입국교민 전용 검사선발대(202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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