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왕좌의 게임’ 한정판...“면세점서 완판 기록 중”

신라·신세계면세점서 ‘매진’...롯데에 ‘소량’ 남아
‘왕좌의게임’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매출 상승
한국 면세점에 2차 추가 수량...“2월에 입고될 듯”
기사입력 : 2018-12-28 17:30:17 최종수정 : 2018-12-28 17: 42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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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마시는 위스키 한정판 출시” 조니워커의 한정판 블렌디드 위스키 ‘화이트 워커 바이 조니워커(이하 화이트 워커)’가 면세점에서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라·신세계면세점에선 현재 모두 제품이 팔렸으며, 롯데에만 재고가 소량 남아 있다”며 “내년 2월 중에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추가 입고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디아지오 홈페이지/ 조니워커 한정판 '화이트 워커' 제품

화이트 워커는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위스키다. ‘화이트 워커’는 드라마에 나오는 악연인 얼음 좀비의 이름을 본 뜬 것이다. ‘화이트 워커’ 위스키를 마시는 적정 온도가 되면 병에 ‘윈터 이즈 히어(WINTER IS HERE)’라는 문구가 병 측면에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국내 면세점에서 ‘싱글몰트’ 위스키가 점차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발렌타인 등 블렌디드 위스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니워커는 시장 확대를 위해 ‘왕좌의 게임’ 드라마를 모티브로 소비자의 구매력을 더 높이고자 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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