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라인페이 결제시 한정 프로모션 진행

한 달간 최대 30% LINE POINTS 적립, 결제만 해도 풍성한 리워드
환전·실물카드 없이 결제 가능, 대만 고객 쇼핑 편의성 강화
명동점·인천공항점 전 매장 적용, 익숙한 결제로 간편 쇼핑 경험
기사입력 : 2026-04-26 17:36:44 최종수정 : 2026-04-26 17: 4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6.04.24.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6일 “라인페이(LINE Pay) 대만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오픈해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혜택 강화에 나선다”며 “상세 혜택으로는 라인페이로 결제 시 기본 10% LINE POINTS가 적립되며, 라인페이에 연결된 VISA 신용카드 이용 시 추가 12%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CTBC LINE Pay 카드, Union Bank LINE POINTS 카드, SinoPac DAWAY 카드 등 지정 카드로 결제 시 추가 8% 적립이 더해져 최대 30%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현재 명동점과 인천공항 제1·2터미널점 전체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를 운영 중이다. 대만 관광객들은 별도의 카드나 환전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해 명품, 화장품, K-뷰티, 기념품 및 여행 선물 등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최근 대만 관광객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대만 관광객은 약 54만 명으로 집계되며,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37.7%)을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라인페이 결제 환경을 기반으로 대만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익숙한 결제 방식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해외에서도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 운영에 이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