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발견형 쇼핑’ 온라인몰 K-뷰티전문관 오픈

성분·효능 중심 ‘홈-더마’ 큐레이션, 고기능 K-뷰티 강화
신상·인기템·키워드까지, 실시간 트렌드 반영 콘텐츠 운영
글로벌 FIT 공략·단독 브랜드 확대, 매출 170% 성장 목표
기사입력 : 2026-04-22 12:39:41 최종수정 : 2026-04-22 12: 42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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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온라인몰 K-뷰티전문관, 2026.04.22.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2일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나선다”며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몰에 ‘K-뷰티 전문관’을 오픈하고, 성분과 효능 중심의 프리미엄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온라인몰 K-뷰티전문관은 기존 가격 중심의 면세 쇼핑에서 벗어나 고효능·고효과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특히 피부과학 기반의 ‘홈-더마(Home-Derma)’ 상품군과 대중유통 채널과 백화점 사이의 중가 가격대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기능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잡았다”고 귀띔했다.

최근 성분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소비자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단순 할인 혜택이 아닌 성분·효능 중심의 상품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품의 핵심 기능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 성분 중심 인기 키워드를 반영한 ‘K-뷰티 키워드’, 검증된 인기 상품을 모은 ‘다다익선 쟁여템’, 주목할 브랜드 신상품을 빠르게 소개하는 ‘이달의 신상’ 등 트렌드 기반 콘텐츠로 운영된다.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향후에는 소비자가 참여하는 리뷰와 숏폼 콘텐츠를 확대해 상품 정보 탐색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발견형 쇼핑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온라인몰 K-뷰티전문관, 2026.04.22.

최근 대만, 베트남,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증가하며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 K-뷰티 전문관을 글로벌 고객 유입의 핵심 채널로 육성하고, 출국 전 반드시 방문하는 K-뷰티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는 국산 브랜드 326개가 입점해 있으며, 이 중 단독 브랜드는 87개다.

뷰티 디바이스, 기초, 향수 등 카테고리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더마·바이오 기반의 홈-더마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단독 브랜드를 200개까지 늘리고, 매출은 약 170%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온라인 K-뷰티 전문관 오픈과 신세계면세점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5월 18일까지 K-뷰티관 방문 고객 매일 1만 명에게 10% 할인 쿠폰(일부 브랜드 제외)을 제공하며, 동시에 오는 27일까지 뷰티 및 주류 카테고리 대상 8% 할인 쿠폰(1달러 이상 구매 시, 1일 1회)도 추가 운영된다. 또한 200달러 이상 구매 및 인도 완료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해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 K-뷰티 전문관은 글로벌 고객에게 K-뷰티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제안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성분·효능 중심의 차별화된 큐레이션과 단독 브랜드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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