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N 인터뷰] JTO 문성환 면세사업단장 1분 인터뷰

'면세 사업 매출 적어, 지속가능한 경영 담보하기 어려워'
장소 이전 등 매출·수익 안정화 전략 검토 계획
기사입력 : 2018-09-14 17:57:15 최종수정 : 2020-09-10 14: 50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촬영·편집=김일균 기자

단장: 안녕하십니까. 제주관광공사 면세사업단장 문성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기자: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이 향후 5년이나 10년, 장기 비전이 있으신지, 있으시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장: 현재 우리 공사가 면세 사업의 매출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 공사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담보하기에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뭐 아시다시피 정부의 면세사업과 관련한 사업들이 급변하고 있고 해서 이런 부분들을 저희들이 잘 부합해서 우리 기존의 면세사업의 실태나 현황들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해서 실제 매출이나 수익이 안정적으로 창출될 수 있는 장소로 이전한다든가 그런 부분에서의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특허경쟁
    인천공항 면세점, DF1 롯데면세점이 DF2 현대면세점이 각각 획득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의대 박영태 교수, 이하 위원회) 심의 결과 결정됐다. 위원회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공항 DF1·DF2 신규특허를 심의했다. 그 결과 각 영역별 복수사업자로 선정된 두 업체간 심의 결과 DF1에는 롯데면세점을 그리고
  • 법·제도
    관세청, 특사경 교육체계 전면 재설계 발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26일 “최근 무역범죄의 지능화·다변화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세관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이번 개편은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변화한 수사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
  • Korea DF
    롯데免 월드타워점, ‘K-MUSEUM & GIFT’ 매장 오픈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6일 “롯데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K-MUSEUM & GIFT’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마련된 이번 매장은 전통 예술인 민화와 굿즈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K-MUSEUM & GI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