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엘 제공 / 키엘이 새로 선보인 '저온 압찰 오일 마스크'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저온 압착(Cold Pressed) 방식으로 오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신제품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지난 1월 31일에 밝혔다. 저온 압찰 방식은 열로 인한 성분의 파괴를 최대한 막기 때문에 그대로의 피부 효능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키엘이 택한 오일의 출산지는 ‘아마존’이다.
‘저온 압착 오일 마스크’는 높은 피부 밀착력과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력을 선사하는 신개념 시트 마스크다. 167년 동안 이어진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구 청정 지역인 아마존의 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주 성분은 아마존의 코파이바 오일, 프라칵시 오일, 그리고 안디로바 오일이다. 코파이바 오일과 프리칵시 오일은 자극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고, 탁월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안디로바 오일은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고, 피부 속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줘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회복시켜준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서울세관(세관장 김용식) 조사총괄과 안정호 과장은 2일 “해외로 정식 수출된 국산 담배 175만 갑(시가 73억 원)을 국내로 밀수입한 일당 6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며 “총책 A씨(남, 48세), 통관책 B씨(남, 42세), C씨(남, 58세) 등 주요 피의자 3명을 검찰에 구속 고발하였으며, 나머지 공범 3명은 불구속 고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11월 27일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2명 승진과 3명의 신임 상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미래 리더십 확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승진자로 선정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및 사업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는 지난 18일 “충남 천안소재의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HDC신라면세점의 특허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HDC신라면세점은 최초 면세점 특허를 획득한 후 지난 2015년 12월 개장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