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GOT7 신규모델 발탁

글로벌 아이돌로 아시아권 팬심 공략
팬미팅 투어 및 판촉 아이템 출시 예정
기사입력 : 2018-02-14 10:57:41 최종수정 : 2018-08-20 13: 44 김선호
  • 인쇄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신세계면세점 광고모델로 신규발탁된 GOT7

신세계면세점이 GOT7 보이그룹을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GOT7(갓세븐)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태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의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각종 앨범은 물론, 개최하는 콘서트, 팬미팅 투어 등 이벤트마다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3월 신규 앨범 발표와 5월 월드투어를 예고하고 있어 글로벌 아이돌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특히 중국 및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 팬 층이 두터운 GOT7을 자사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면세점 내 해외 관광객 비중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GOT7과 함께하는 일본인 고객 대상 팬미팅 투어상품,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활용한 각종 판촉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아시아권의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룹인 GOT7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여행객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동시에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