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 어린이날 팡팡 페스티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5~6일 이틀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JAM 관람 어린이(초등 6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선물 팡팡! 행운의 룰렛’, ‘신나는 파닥새 무료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선물 팡팡! 행운의 룰렛’에서 간단한 미션게임을 수행하면 피자교환권, 캐릭터블럭, 보석연필 등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신나는 파닥새 무료체험'과 JAM캐릭터 등 다양한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이 준비 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JAM 방문고객에게는 ‘바람개비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 무료 팝콘과 번개레이싱 50% 특별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승모 JAM 관장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찾아주신 가족들 모두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M있는 어린이날 팡팡 페스티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JAM홈페이지(www.jdc-j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서울세관(세관장 김용식) 조사총괄과 안정호 과장은 2일 “해외로 정식 수출된 국산 담배 175만 갑(시가 73억 원)을 국내로 밀수입한 일당 6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며 “총책 A씨(남, 48세), 통관책 B씨(남, 42세), C씨(남, 58세) 등 주요 피의자 3명을 검찰에 구속 고발하였으며, 나머지 공범 3명은 불구속 고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11월 27일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해 부사장 2명 승진과 3명의 신임 상무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미래 리더십 확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승진자로 선정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및 사업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학교 정병웅 교수)는 지난 18일 “충남 천안소재의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6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HDC신라면세점의 특허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HDC신라면세점은 최초 면세점 특허를 획득한 후 지난 2015년 12월 개장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