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 어린이날 팡팡 페스티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하 JAM)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5~6일 이틀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JAM 관람 어린이(초등 6학년 이하)를 대상으로 ‘선물 팡팡! 행운의 룰렛’, ‘신나는 파닥새 무료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선물 팡팡! 행운의 룰렛’에서 간단한 미션게임을 수행하면 피자교환권, 캐릭터블럭, 보석연필 등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신나는 파닥새 무료체험'과 JAM캐릭터 등 다양한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이 준비 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JAM 방문고객에게는 ‘바람개비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 무료 팝콘과 번개레이싱 50% 특별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승모 JAM 관장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찾아주신 가족들 모두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M있는 어린이날 팡팡 페스티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JAM홈페이지(www.jdc-j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10월 1일 제주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했다.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은 9월 23일 천안 관세인재개발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롯데면세점 명동점의 특허갱신 심사를 심의해 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회는 롯데면세점이 신청한 서류를 검토하고 프리젠테이션등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5년간 최초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