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1nd-set 자료 / 러시아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 러시아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세계 면세산업 조사기관 ‘m1nd-set’은 “최근 몇 년 동안 러시아는 세계 관광시장서 주목받는 곳이 됐다. 2014~15년 경제위기로 러시아 일부 지역에선 아웃바운드 관광객이 50%까지 급감했으나 2017년부터 경기침체를 벗어나며 아웃바운드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러시아인 3분의 1 이상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소득수준에 속하며, 부유층의 경우 2개월마다 중산층은 연간 2회 가량 해외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분석했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인구는 1억 4천만명 수준이다.
러시아 아웃바운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변 해외관광지의 소비시장 또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러시아 관광객은 해외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성향이 있으며, 가격 경쟁을 갖는 면세점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가족’에 대한 가치를 중시해 친인척에게 선물하는 상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인들이 선호하는 소비채널은 ‘온라인’이다. 러시아인은 쇼핑에 대해 지루하게 느끼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온라인을 사용하는 성향이 있다. 때문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러시아 내 인기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한편 시간까지 절약하는 것이다. 러시아 온라인 시장은 2017년 기준 약 180억 달러로 추산되며 그 중에서 25%가 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했다. ▲출처=m1nd-set 자료 / 해외 공항면세점에서 러시아관광객이 주로 구매하는 상품 면세점에서 러시아인들이 주로 구매하는 상품은 ‘주류, 향수, 제과’다. 그 중에서 러시아 내 공항면세점에선 60% 이상이 주류, 46%가 향수를 구매하며, 20% 가량이 과자를 구매했다. 해외면세점에선 45%가 제과를 구매하는 한편 46% 주류, 32% 향수를 구매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m1nd-set’은 올여름에 러시아인이 주로 방문할 해외 관광지로는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을 거론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중국과 일본이 ‘테러’에 대한 위험이 없을뿐더러 풍부한 관광인프라로 러시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은 명단에 나와있지 않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의대 박영태 교수, 이하 위원회) 심의 결과 결정됐다. 위원회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공항 DF1·DF2 신규특허를 심의했다. 그 결과 각 영역별 복수사업자로 선정된 두 업체간 심의 결과 DF1에는 롯데면세점을 그리고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26일 “최근 무역범죄의 지능화·다변화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세관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이번 개편은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변화한 수사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6일 “롯데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K-MUSEUM & GIFT’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마련된 이번 매장은 전통 예술인 민화와 굿즈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K-MUSEUM & 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