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 베트남 신나트랑국제공항점 롯데면세점이 6월 30일 베트남 나트랑깜란국제공항 신터미널 개항에 맞춰 면세점을 오픈했다. 다낭국제공항점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개장하는 면세점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0년동안 나트랑국제공항점을 독점 운영한다.
롯데면세점 나트랑국제깜란공항점은 1,680㎡ 규모다. 전품목을 취급하며 출국장 1,507㎡, 입국장 173㎡다. 후·설화수 등 국산 화장품을 비롯해 입생로랑, 디올, 조말론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패션 브랜드에선 최근 중국인에게 인기인 '보이런던'을 비롯해 라코스테, 빅토리아 시크릿 등이 입점했으며, '몽블랑', '샘소나이트', '스와로브스키', '론진', '티쏘' 등이 나트랑공항 이용객을 맞이한다.
이외에 주류 브랜드 또한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 내국인의 주요 소비 상품과 함께 맥캘란, 글렌피딕 등 싱글몰트 위스키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롯데면세점은 나트랑공항점이 향후 10년동안 매출이 약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2017년엔 약 2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나트랑을 방문했으며, 2018년 나트랑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 나트랑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58.9%를 차지하고 있으며 27.4%가 러시아 관광객이다.
롯데면세점은 2017년에 다낭공항점을 열며 국내 면세점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진출했다. 향후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등 베트남 주요 도시에 시내점 추가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이사는 “나트랑깜란공항점은 다낭공항점에 이어 오픈 첫 해 흑자를 기록하는 ‘알짜’ 매장이 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며 “특히 현지사회공헌에도 많은 힘을 쏟아 베트남에서 사랑받는 면세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 나트랑깜란공항점이 오픈하며 장선욱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