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김포공항은 국제공항 지정 60주년을 맞이해 ‘2018 소원을 띄우다’ 이벤트를 7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공항 이용객을 비롯해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김포공항 현장 프로모션은 이벤트 존에 설치된 키오스크에 소원과 사연을 작성한 뒤 소원 트리에 달면 된다. 현장에서는 한국공항공사의 캐릭터 포티 댄스공연 및 룰렛 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공식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서도 소원과 사연을 받고 있다.
최종 당첨자는 9월 5일 한국공항공사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소원 성취 비용으로 총 1,500만 원,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난 60년 동안 김포공항은 수도 서울의 관문 공항으로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