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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손님보다 직원이 많아요”, ‘빅3’ 타이틀 무색해진 대기업 면세점
육해영 기자 2020.03.05
국내 대기업 면세점 ‘빅3’(롯데·신라·신세계)가 최악의 혹한기를 보내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손님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3월 5일면세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보니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아이러니한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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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현대백화점免 동대문점, 개점 하루 지나니 ‘한산’
육해영 기자 2020.02.24
현대백화점면세점이 20일 서울 동대문에 시내면세점 2호점을 열며 ‘강북 벨트’ 구축에 나섰다. 두타면세점 인수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모기업인 현대백화점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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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N 뉴스] 인천공항 19년 면세점 매출 감소 추세
양국진 기자 2019.08.30
19년 상반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대기업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2.9% 감소한 8,545억으로 나타났습니다. 18년 1월에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과 올해 5월 개장한 입국장 면세점으로 이용객이 분산되면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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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N 뉴스] 수출인도장 제도 도입에 따른 ‘다이고’ 업계 재편 가능성↑
양국진 기자 2019.08.08
지난 7월 30일 관세청은 서울세관에서 ‘수출인도장’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국산품을 대량 구매 시 미화 기준 5,000달러 이상은 반드시 수출인도장을 거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수출인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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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선블락은?
양국진 기자 2019.07.23
휴가의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무더운 더위를 피해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은 저마다피서지 패션을 뽐내기 마련이죠. 선글라스, 핫팬츠, 슬리퍼 등 여름을 상징하는 패션들에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패션에 치우쳐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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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N 현장] 구매한도만큼 산 면세품, 백화점보다 비쌀 수 있다.
양국진 기자 2019.07.17
지난 3일, 면세점 구매한도가 3,600달러에서 5,600달러로 늘어났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수록, 입국시 부과되는 여러 가지 세금으로 인해 시중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가격보다 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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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N 현장] 인천공항 안내 로봇 에어스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김효원 기자 2019.06.27
약 1년 전, 인천공항에서 일을 시작한 신입 ‘로봇’이 있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 안내 로봇, 에어스타다. 기자는 에어스타가 얼마나 잘 사용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 들어서자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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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