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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월상품 할인매장서 ‘라벨갈이’…‘정품’ 인식 강한 면세품으로 소비자 시선 돌려질까
최동원 기자 2020.05.20
대기업 이월상품 할인매장이 해외 유명브랜드 의류 라벨의 원산지 표시를 가리는 등 일명 ‘라벨갈이’ 수법으로 소비자에게 물품을 판매해적발됐다.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0일 “최근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이월상품 할인매장에서 유명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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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만 가는 면세점 재고에 “국내 유통 허락해달라”, 관세청 고민 깊어져
육해영 기자 2020.04.20
관세청이 급증한 악성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세품 국내 유통 허용 등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이를 두고 백화점, 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에 면세점 재고를 구매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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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속절없이 무너지는 국내 면세점, 이대로 지켜봐야 하나
육해영 기자 2020.03.30
국내 면세업계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오프라인 매장의 돌파구로 인터넷면세점 이벤트 강화 등 새로운 대응책 마련에 나섰으나 큰 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국가 모두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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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명품 브랜드 ‘최초’ 타이틀 잡아라” 브랜드 유치전 ‘후끈’
육해영 기자 2020.02.19
지금까지 국내 면세점은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많은 명품 브랜드를 면세점에 유치시킬수록 ‘바잉파워’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 유치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명품 브랜드 입점이 면세점 운영과 매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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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면세점, 출국장면세점보다 비싸다? 소비자 ‘선택’에 따른 문제
육해영 기자 2019.10.21
지난 5월 오픈한 인천공항 입국장면세점 판매상위 10개 품목 중 대부분이 출국장면세점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면세산업이 세계 최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시내는 물론 출국장·기내·입국장 등 다양한 선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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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온라인면세점 도입 계획 차질 빚나
육해영 기자 2019.10.16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의 비항공수익이 갈수록 커지면서 온라인면세점 운영 계획에도 먹구름이 끼었다. 인천공항이 인터넷면세점까지 운영하게 되면 비항공수익 비중이 더욱 커져 ‘본업에 뒷전’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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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인천공항 ‘면세점 경쟁력 강화방안’ 연구결과 중간발표
김재영 기자 2019.06.26
인천공항공사 공항연구소(강용규 소장, 이하 공항연구소)가 25일 제1여객터미널에 위치한 CS아카데미에서 ‘면세점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한 중간발표를 실시했다.공항연구소는 인천공항 소속 기관으로연구를 주도한 최유진 연구원이 약 40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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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