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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업계, 내수판매 전용몰로 판매 다채널화 나서
육해영 기자 2020.11.20
국내 면세업계가 재고 면세품 판매를 위해 온라인몰 운영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면세품 내수통관을 위한 전용 온라인 쇼핑몰 ‘럭스몰’(LuxeMall) 오픈 준비에 서두르는 중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롯데백화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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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으로 강제 부서전환까지…코로나19로 면세점 노동자 ‘벼랑 끝’ 내몰려
육해영 기자 2020.11.11
면세산업이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이면서 관련 종사자들이 실직 위기에 몰리고 있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샤넬코리아 지부(지부장 김소연)는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샤넬코리아 본사 앞에서 “일방적인 인사이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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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현대백화점면세점, 코로나19로 적자전환했지만 점진적 회복세 보여
육해영 기자 2020.11.09
신라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점 운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년 대비 부진한 성적을 보였으나 정부의 지원책이 이어지면서 점차 적자폭을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말 특수 기간을 노린다면 4분기에도 이같은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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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타스 중소면세점 ‘도미노 철수’…고용 및 시장 불안 여전해
육해영 기자 2020.11.06
하나투어 자회사 에스엠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전면 철수를 결정한데 이어 엔타스면세점까지 면세점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사업 전개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중견면세점부터 도미노로 쓰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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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영위기 제주관광공사…정작 사장은 관광분야 경험 전무한 인사 취임
육해영 기자 2020.11.04
만성적자로 시내면세점을 철수할 수밖에 없어‘혈세 낭비’라는 질타를 받았던 제주관광공사가 관광 경험이 전무한 낙하산 인사 고은숙씨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끊임없는 잡음 속에서제주관광공사의 행보에 대한 지역사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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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직격탄 맞은 JDC면세점, 올해 예상 적자 ‘944억’
육해영 기자 2020.10.1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19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JDC가 올해 944억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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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면세점 임대료 감면 9월부터 즉각 추진 예정
육해영 기자 2020.08.28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항공산업 추가 지원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 마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 항공정책과 관계자는 28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항공사에 항공사 및 상업시설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범위 등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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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