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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최대 ‘40~50%’ 감면할까
육해영 기자 2020.04.27
인천국제공항(사장 구본환, 이하 인천공항)이 비상운영계획 2단계 돌입 대신 대기업 면세점을 포함한 추가 임대료 감면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보여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인천공항이항공수익이 없는 상황에서 비항공수익(임대료)를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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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시내면세점 사업 포기 “지정면세점에 역량 집중” 운영 불투명
육해영 기자 2020.04.24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운영중인 시내면세점이 154억원에 달하는 누적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개점 4년만에 문을 닫게 됐다. 공사는 운영중단과 특허반납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는 서귀포 컨벤션 센터에 있는 지정면세점 운영에 역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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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면세점, 경영위기로 매각되나 “사실무근”
육해영 기자 2020.04.23
하나투어가 ‘코로나19’로 경영이 악화되자 자구책 마련을 위해 자회사인 에스엠면세점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업계에 돌고 있다. 에스엠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하나투어가 실적의 걸림돌로 잡은 면세업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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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항공지상조업·면세점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추가 검토” 면세점 숨통 트이나
김재영 기자 2020.04.22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진행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항공지상조업, 면세점업 등 타격이 심한 업종은 추가적으로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정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면세업계의 숨통이 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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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스러운 코로나19, 롯데면세점 IPO 상장 또다시 ‘물거품’ 되나
육해영 기자 2020.04.10
한국기업평가가 10일 호텔롯데(AA), 부산롯데호텔(A)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이는 향후 신용등급을 내릴지 여부를 적극적으로검토하겠다는 의미로 사실상 롯데면세점의 IPO 상장이 또다시 ‘물거품’ 된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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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점협회 “코로나19 장기화, 근본적인 대책 필요해” 5重苦 호소
육해영 기자 2020.04.07
한국면세점협회는 1일“인천공항의 높은 면세점 임대료 및 폭증하는 미판매 재고, 고용 인력 유지 비용, 대금지급과 재무적 부담 가중 등 5중고를 겪고 있다”며 “면세산업 생태계 전반이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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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면세·항공업계 ‘코로나19’ 기부 행렬 동참
육해영 기자 2020.04.03
면세·항공업계가 ‘코로나19’확산 방지 및 조기 극복을 위해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업계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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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