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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4.0 시대, '규제'와 '탈규제'의 논리 대립
김재영 기자 2018.03.22
2018 유통산업 포럼에서 ‘전환기 맞은 면세산업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숙명여대 서용구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서용구 교수는 “‘면세점 4.0’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 면세점 산업이 1970년대 말의 초기 도입기와 88년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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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통은 데이터와 AI의 시대”
김선호 2018.03.22
‘2018 유통산업포럼’이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개최됐다. 기조연설은 알리바바그룹 전 부사장 Porter Erisman과 김연희 보스턴컨설팅그룹 아시아태평양 유통부문 대표가 맡았다. Porter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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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사드이후] 면세점 ‘단체관광객’ 매출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아”
김선호 2018.03.13
“패키지 시대는 갔다. 이전만 해도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모객해서 면세점에 데려가면 그만큼 매출 실적이 나왔다. 때문에 면세점에선 여행사에 송객수수료를 지불하고, 여행사에선 그만큼의 비용을 통해 손실을 만회하거나 영업이익을 냈다.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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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_사드이후] 中 “방한 중국인, 큰 진전 있을 것”...韓 관광 “동향 변화 없다”
김선호 2018.03.12
중국 전국인민대회가 지난 11일 개최됐으며 국가주석의 임기제한을 삭제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이 예상되고 있는 지점이다. 이에 따라 한·중 관계 또한 ‘해빙기’가 본격화돼 방한 관광시장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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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국내 면세전망 ⑨] 면세점 K-뷰티 위상 여전하나 올해 ‘전략 수정’할 듯
김선호 2018.01.19
지난해 면세점에서 K-뷰티 위상은 여전했다. 2013년 면세점 브랜드 매출규모에서 ‘설화수’가 5위, MCM 6위, 이니스프리 18위, 후 20위, 미샤 28위를 기록했다. 2014년엔 설화수, 후가 각 2, 3위에 기록되며 지각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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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국내 면세전망 ⑧] 중소·중견면세점 올해도 ‘울상’...해외가 넘보는 韓 면세시장
김선호 2018.01.18
2017년 1~7월 기준 중소·중견면세점의 점유율은 6.8%로 나타났다. 대기업 면세점이 89.2% 점유율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다. 국내 면세시장 내 대기업 면세점의 신규 매장이 늘어남에 따라 중소·중견면세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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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국내 면세전망 ⑦] 면세점 판매직 ‘영업시간 규제’ vs 사업자 ‘산업 특성’ 고려해야
김선호 2018.01.17
면세점 판매직의 건강·휴식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서 김종훈 의원(민중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백화점·면세점 등 영업시간 규제안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2016.11)을 발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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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