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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밍퉁 시장’(明通城) 단속 여파, 한국 면세시장에 미칠 파장은?
김재영 기자 2021.01.26
중국 ‘선전’(深川, Shenzhen) 화창베이(华强北, Huaqiangbei)에 위치한 ‘밍퉁 시장’(明通城) 이 불법 면세품 판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시작은 지난해 12월 28일 심천 해관 및 공안·상공 관계 당국이 6억 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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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밍퉁’(明通) 시장, 면세품 불법 거래 원천차단 조치 시행
김재영 기자 2021.01.26
중국 ‘심천’(深川, Shenzhen) 화창베이(华强北, Huaqiangbei)에 위치한 ‘밍퉁 시장’(明通城) 상가연합회가 지난 22일 향후 상가관리 방안을 공지했다. 코로나19가 휩쓸고 있는 한국 면세점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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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당국, 4일 韓 면세품 대량 팔리는 ‘밍퉁(明通)’ 시장 전격 압수 단속
김재영 기자 2021.01.04
새해 벽두인 1월 4일 중국 당국이 한국면세점 제품이 대량으로 거래되는 선전(ShenZhen, 深圳)시 ‘화창베이’(華强北) 상업구역에 위치한 ‘밍퉁’(明通) 시장에 대한 전격 압수 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면세점 물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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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전망] ‘초고속 성장’ 하이난 免, 경쟁시장 발판 마련
육해영 기자 2020.12.31
2020년 한 해는 중국과 국내 면세점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린 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월 2조248억 원에서 4월 9,867억 원으로 무려 51.3% 급감했다. 이후 11월 1조4,196억 원으로 회복했으나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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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전망] ‘人’에 소란스러운 인천공항, 해결과제는? ②
육해영 기자 2020.12.30
코로나19로 얼룩진 2020년은 모두에게 힘겨운 시기였지만 특히 인천국제공항에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였다. 특히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실업난을 겪는 청년들의 분노를 샀고, 공항 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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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전망] 위기의 인천공항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 빛바랜 이유 ①
육해영 기자 2020.12.29
최근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의 면세점 입찰이 사상 최악의 유찰 사태를 빚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내년 3월 공백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국내 면세사업자들 사이에서 반드시 입점해야 하는 곳으로 통했던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 인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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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전망] 2020년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 중국 면세산업 돌아보기 ③
육해영 기자 2020.12.13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중국 소비시장도 빠르게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진행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와 ‘618온라인페스티벌’은 역대급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른 인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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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