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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21대 국회 개원에 "면세한도 상향해야”…‘가교역할’ 기대
육해영 기자 2020.06.02
지난 5월 30일부터 새로운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됐다. 특히 이번 국회는 더불어민주당이 177석을, 미래통합당이 103석을 확보해 정부 여당이 다수당이 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단독 개헌’(200석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입법 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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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제주 출점 중단…“‘코로나19’로 신규 특허 발급 불투명”
육해영 기자 2020.06.02
신세계면세점이 1일 “제주시에 추진하던 시내면세점 출점을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점 신규 특허 발급이 불투명해지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제주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제주는2019년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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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최대 75% 감면… 면세업계 “보다 전폭적인 지원 필요해”
육해영 기자 2020.06.01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 이하 인천공항)가 면세점 사업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임대료 감면 추가 지원책을 내놓는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기존 면세점 임대료 감면폭을 20%에서 50%로, 중소기업은 50%에서 75%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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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해외 직구 상습 ‘리셀러’ 5명 적발 “해외직구 물품 되팔기 집중단속”
최동원 기자 2020.05.29
최근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한 해외 직구 되팔기(리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9일 “‘불법해외직구 되팔기’인터넷 포털 및 리셀 중개앱 등을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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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8일 인천·김해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 특허 발표
육해영 기자 2020.05.28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에 현대백화점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가, 김해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에 엔타스듀티프리가 각각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직무대행 서강대 김주영 교수)는 28일 충남 천안시 소재 관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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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김포공항 입국장면세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육해영 기자 2020.05.27
국내 중소‧중견면세점인 그랜드면세점이 26일 엔타스듀티프리를 제치고 김포국제공항 입국장면세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관세청으로부터 특허 승인을 받고 최종사업자로 선정되면 향후 5년간 그리고 5년 후 갱신 시 1회 연장이 가능한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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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청장, 경제활력 제고 위해 수출‧입기업 간담회 개최
최동원 기자 2020.05.22
관세청 노석환 청장은 2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주요 수출·입기업 13개사(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등)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산업별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FTA, 통관, 심사 등 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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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