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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인도장 올해 7월 1일 이후 적용, 각계 의견 첨예하게 대립
육해영 기자 2020.01.06
해외 여행객이 면세품을 구입한 후 여행을 편하게 즐기고 귀국 시 입국장에서 찾을 수 있는 입국장인도장이 빠르면 올해 7월 1일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공항을 비롯 어느 공항에 입국장인도장이 설치될지는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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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정면세점 면세한도 늘어, 매출 상승 반전될까
육해영 기자 2020.01.06
오는 4월부터 제주 지정면세점(JDC, JTO)의 면세한도가 확대된다. 그동안 600달러 구매한도에 포함됐던 술과 담배가 별도한도로 지정돼 사실상 면세한도가 최대 1,000달러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동안 매출 하락과 정체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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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지정면세점, 부당 반품제도 운영으로 감사원 '적발' 국산품 차별했나
육해영 기자 2019.12.27
감사원은 제주국제자유도개발센터(이하 JDC) 면세점에 대해 납품업체에 불리한 반품제도를 운영한 점에 대해 주의를 주는 감사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면세점이 재고물품에 대한 판매책임을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통거래에 있어 우월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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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연말연시 맞아 여행자 휴대품 집중 검사
최동원 기자 2019.12.27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연말연시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2주간 여행자 휴대품 집중검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약류와 축산물 등의 국내반입을 막기 위해서다. 특히 북미 일부 지역에서 대마를 합법화 하면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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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 나섰다 국산품 수출 판로 넓어지나
육해영 기자 2019.12.26
국내 면세업계가 유망 중소기업 발굴에 나섰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국산품 수출 판로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고, 대기업 면세점은 국내·외 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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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입찰 코앞, 대기업 면세점 눈치싸움 '치열'
육해영 기자 2019.12.20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이 다가올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의 일반경쟁 구역의 사업권을 기존 5개에서 품목 중심의 3개로 재구성하려 했으나 관세청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이 경쟁관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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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 된 다이고 시장, ‘송객수수료’ 이대로 불려도 적합한가?
육해영 기자 2019.12.19
송객수수료,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면세점의 골칫거리로 떠오른 ‘송객수수료’. 송객수수료는 여행사나 가이드가 모집해 온 관광객으로부터 발생한 매출액의 일정액을 면세점이 여행사 등에게 지급하는 경제적 급부로서 통상 시내면세점에 한정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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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