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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외국인 1,000명 현장인도 제한...보따리상 '빨간불' 켜지나
육해영 기자 2019.10.02
관세청이 면세품 불법유통의 뿌리인 다이고 1,000명을 우범여행자로 지정해 현장인도를 제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면세품 불법유통 다이고 1,000명 우범여행자 지정’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993명,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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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면세점, 입국장인도장과 '한 판 대결'
육해영 기자 2019.10.01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받은 ‘면세점 매출품목 및 브랜드별 현황’에 따르면 입국장면세점이 개장한 이후 8월 31일까지의 매출액이 주류 83억747만원, 식품 30억1,66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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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퇴직자, 2명 중 1명은 '한국면세점협회' 취업심사 받아
최동원 기자 2019.09.27
최근 10년간 관세청 퇴직자 138명 중 65명이 유관기관인 ‘한국면세점협회’ 취업심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명 중 1명꼴로 한국면세점협회에 취업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면세점협회에 퇴직공직자가 대거 재취업하면서 유착관계를 형성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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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다음달 2일 시작, 면세점 '이슈' 해소될까
육해영 기자 2019.09.24
정부의 국정을 평가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의 2019년 국정감사가 다음달 2일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감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 자유한국당 추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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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5만 달러 목표, 정작 면세한도는 '제자리 걸음'
육해영 기자 2019.09.23
1979년 동화면세점이 최초의 시내면세점을 개장한 이후 국내 면세시장은 매출 20조 원 돌파를 예상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하지만 여전히 면세한도는 현실 반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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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수수료 논란 재점화, '송객수수료 앓이' 벗어나야
육해영 기자 2019.09.20
지난 17일 국회에서 진행된 ‘경제활성화를 위한 면세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토론회에서 정부가 특허수수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다시 재점화됐다. 현행 관세법에 따라 면세사업자는 매출액 1조원 초과 시 1%를 2천억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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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의원, 제주 지정면세점 면세범위 확대 입법 추진
육해영 기자 2019.09.19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파주시갑)이 10일 제주 지정면세점 활성화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원 입법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정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면세물품의 금액한도에서 주류 및 담배 등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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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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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