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환경보호 위해 영종도 갯벌 보전 지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우리나라 생태계 보존 위한 환경 경영 행보
영종도 서식 멸종위기종 보호와 불법어구 수거 활동 등 지원 나서
2019년부터 매년 세계 5대 갯벌 영종도 보전을 위한 후원 이어와
기사입력 : 2022-06-10 07:42:18 최종수정 : 2022-06-10 07: 57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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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왼쪽)과 곽종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오른쪽), 2022.06.09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을)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이 인천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지원 및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올해까지 2019년 이후 4년째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9일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과 곽종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점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에 포함될 정도로 자연환경 보호가 필요한 곳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출국장면세점 운영 최대 사업자로 자랑하면서 인천 영종도 지역에 대한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을 벌여 왔다. 이를 위해 신세계면세점은 영종도 갯벌의 가치와 보전의식을 알리기 위해 ‘갯벌사진전시회’, ‘대중체험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등을 인천녹색연합과 진행해왔다.

인천녹색연합은 영종도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종 흰발농게와 두루미, 저어새 등 세계적인 멸종위기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갯벌 매립계획 철회, 보호 지역 지정 요구 시위를 포함한 다양한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기부를 통해 영종도 갯벌 보호와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는 기업 시민으로서 자연과 상생을 위한 여러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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