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프랭크 와터(Franck Waechter)를 전무이사로 임명

11월 2일자로 존 림머(John Rimmer) 후임으로 선임
기사입력 : 2023-10-31 10:20:13 최종수정 : 2023-10-31 10: 27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TFWA, 프랭크 와터(Franck Waechter), 2023.10.30.

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 관계자는 30일 “프랭크 와터(Franck Waechter)를 새로운 TFWA 전무이사로 임명했으며 그는 11월 2일 부터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TFWA는 10월 30일자로 TFWA 전무 임무를 마치는 존 림머(John Rimmer) 후임으로 그를 선임했다.

TFWA 관계자는 “프랭크는 프랑스 국적으로 ‘로레알(L'Oréal)’, ‘지방시(Givenchy)’, ‘겔랑(Guerlain)’, ‘발몽(Valmont)’ 등 면세 및 여행 소매 업계에서 운영되는 여러 주요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해 왔고 과거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중국, 대만을 포함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거주하고 일할 수 있는 광범위한 국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프랭크가 프랑스 세르지에 있는 ESSEC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스위스 로잔의 IMD 경영대학원에서 임원 개발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3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전했다.

TFWA 에릭 율 모르텐센(Erik Juul-Mortensen) 회장은 그의 선임에 대해 “조직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고 다양한 역할을 통해 획득한 전략적 개발, 재무 분석 및 리더십 분야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보유한 프랭크가 TFWA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