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WEC 2023, 10월 1~5일 프랑스 칸서 개최

지난 2019년 상회하는 전시회 및 컨퍼런스 기대
본격적인 리오프닝 여행산업의 새로운 표준 제시
기사입력 : 2023-09-19 13:28:51 최종수정 : 2023-09-19 13: 33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TFWA 행사 홈페이지, 2023.09.19.


TFWA WEC(World Exhibition & Conference) 2023이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칸(Cannes)에서 개최된다. 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 조직위는 9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9년과 유사한 수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3년 칸 행사에 88개 업체의 신규 및 복귀 업체의 참가가 예상되고 있고 전시 공간도 25,000㎡에 달한다”고 공개 했다.

 

▲ 사진=TFWA 제공, 2023.09.19.

사전에 공개된 행사장 지도에는 2023년 마제스틱 비치 빌리지가 신설돼 그 위용을 자랑 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년 프랑스 칸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었고 그 이듬해인 2021년 행사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는 2022년 리오프닝이 되기 이전 여전한 코로나의 확산 여파로 일부 업체가 참가한 상태에서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전시회 규모는 TFWA 조직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9년과 유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2일 개최되는 메인 컨퍼런스 연사는 워싱턴 포스트 밥 우드워드(Bob Woodward) 부 편집장이 나서며 그 외에도 공항포럼과 면세산업의 신뢰성에 관한 포럼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면세업계 관계자들의 대거 참석이 예상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유신열 대표(한국면세점협회장), 롯데면세점 김주남 대표를 비롯 각 면세점의 상품본부 소속 인원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또 면세점에 브랜드 상품을 납품하는 에이전시 관계자들의 참석 역시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TFWA 에릭 율 모르텐센(Erik Juul-Mortensen) 회장은 “리오프닝 세계에서 각국의 면세 및 여행소매업 관계자, 그리고 항공업계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참석이 기대되며 새롭게 열리는 여행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