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3.08.14. |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250번 게이트 앞에 유명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농구 컨셉 팝업 매장을 오는 10월 18일까지 한정된 기간동안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랑스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의 주요 사업부문 중 하나인 헤네시 주류 브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코냑 브랜드 중 하나다. 젊은 세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헤네시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팝업 매장은, 농구공을 떠오르게 하는 원형 공간으로 디자인 되어 인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농구 게임의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023.08.14. |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