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중구청 돌봄교실 아동에 방한용품 기부

초록우산과 협업해 18일 중구청 관할 돌봄교실 학생 대상 약 1,700만 원 상당 지원
겨울철 아동 수요 반영한 맞춤형 방한용품 지원
기사입력 : 2025-12-26 10:46:38 최종수정 : 2025-12-26 10: 51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사진 왼쪽부터) 문현규 신세계디에프 상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2025.12.18.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지난 24일 “신세계면세점이 지역사회 돌봄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서 지난 18일 서울 중구청과 협력해 중구청 관할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기부했다”며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됐으며, 약 1,700만 원 상당의 방한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필수 물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 전달식은 서울 중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문현규 신세계디에프 상무와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전달식에서는 중구청과 재단,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모델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지원은 중구청 관할 돌봄센터 18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사전에 희망한 방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겨울철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물품 선정과 지원 과정에는 중구청과 초록우산도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21년에도 초록우산과 함께 중구 지역 돌봄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기부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중구청과는 지역 소상공인, 아동,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시작으로 돌봄교실 아동, 학교 환경 개선, 주거 취약계층 안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맞춘 나눔을 지속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중구 지역을 대상으로 한 누적 후원 규모는 약 1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K-브랜드 보호에 정부와 업계 손잡고 위조상품 근절 나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 면세제도
    크루즈 관광객, 6일부터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 환급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 면세제도
    4월 1일부터 항공편 결항되도 면세품 면세혜택 유지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