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명동본점 10층 VIP 스타라운지 전경, 2024.07.24. |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25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VIP 고객 20명을 초청해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위스키 클래스를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대해 롯데 관계자는 “글렌알라키 등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 유통하는 메타베브코리아가 업계 최고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의 철학과 함께 위스키 음용법 및 인기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전문성을 더했다”며 “초청 행사는 풍부한 바디감과 함께 다양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글렌알라키 15년’, 전 세계 2,000병 한정 판매 중인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화이트헤더 21년’, 피트와 화사한 과일 맛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맥네어스 21년’,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글렌알라키 10년 배치 11’ 등 총 4종의 글렌알라키 대표 위스키를 체험하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명동본점 10층 VIP 스타라운지 전경, 2024.07.24. |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