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겨울시즌 ‘할인행사’...“최대 80% ↓”

선불카드 최대 35만원 증정
3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도
막스마라 의류, 최대 80% 할인
기사입력 : 2018-11-22 11:02:49 최종수정 : 2018-11-22 14: 02 김선호
  • 인쇄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18년 겨울시즌 할인행사를 진행 중인 롯데면세점

 

국내 면세점이 연말연시 맞아 겨울시즌 할인행사에 돌입했다. 신라면세점이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레드세일’을 내년 1월 7일까지 실시, 롯데면세점은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유명 브랜드을 제품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최대 60% 할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올해 국내 면세시장 규모가 20조원에 다다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면세사업자 간 막바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가장 최대 할인율을 보이는 곳은 롯데면세점이다. 롯데면세점은 막스마라 패션 브랜드 일부 품목을 80%까지 할인하고 있으며, 페라가모 일부 제품도 7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외 브랜드의 가방, 신발, 의류, 선글라스 등도 20~80%까지 할인했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부산점, 제주점에선 1달러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구매 영수증에 있는 응모권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5만원까지 증정할 계획이다. 


내국인 구매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은 문화 공연 티켓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서 1,500달러 이상 구매 시 피아니스트 ‘유키구라모토’ 티켓과 괴테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하 뮤지컬 ‘더데빌’ 티켓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800달러 이상 구매객은 ‘피카소와 큐비즘’ 미술 전시회 입장권, 12월 14일부터 월드타워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객은 뮤지컬 ‘팬텀’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산업제도
    북극항로 위해 부산에 ‘종합보세구역’ 신규 지정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6일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1월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41,087㎡(오일탱크14기)를‘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부산 종합보세구역에는 기존 종합보세구역처럼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 인사·동정
    한국면세점협회, 11대 협회장으로 신라면세점 조병준 부사장 선임
    한국면세점협회(협회장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이하 ‘협회’)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30일 “12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조 협회장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 Promotion
    신라免, 새해 맞이 최대 규모 ‘경품 프로모션’ 진행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일 “신라면세점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 새해 맞이 경품 프로모션으로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Shopping Paradise, The Shilla Duty Fre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은 신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