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는 9일 “1372소비자상담센터나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문자메시지(SMS)를 받았다는 소비자상담이 급증해 소비자피해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사진=한국소비자원 /스미싱 사례 설명자료(202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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