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921년 준공된 경성세관출장소 청사(1954년 촬영) |
▲사진=1949년 11월 4일, 서울세관 공식 개청. 세관장은 직전 군산 세관장으로 근무하던 김영균 씨를 임명, 전 직원은 여직원 1명을 포함 30명 규모였다. |
▲사진=휴전 직후 서울역과 서울세관 항공사진(1954년 촬영)창고 등 보세구역은 소실돼 지붕 없는 폐허 모습이다 |
▲사진=1961년 11월 15일 준공된 서부역사 내 서울세관청사 |
▲사진=관세청 청사 준공. (1980년 12월 22일)약 76년 간에 걸친 서울역 시대를 마치고 관세청의 강남 신청사가 준공됐다. 대전정부청사로 이전할 때까지 18 년 간 관세행정을 집행했다. |
▲사진=서울세관 현재 모습. 별관은 2014년 12월 13일, 본관은 2017년10월 28일 리모델링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