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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좌), 정경인 펄어비스사 사장(우), 2021.12.07 |
세계적인 한류 트렌드 속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 ‘도깨비(DokeV)’를 이용한 한류 관고아 활성화 전략이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주)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12월 7일 “경기도 안양 소재 펄어비스 본사에서 ‘게임 한류의 확산 및 한류관광 활성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게임 ‘도깨비(DokeV)’를 활용, 다양한 한류관광 홍보마케팅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 사진=펄어비스사 갈무리 / 도깨비 홍보페이지(202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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