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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휴대품 검사 과정에서 마약 탐지를 현장점검하는 이명구 관세청장(왼쪽 두번째), 202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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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관세청 보도자료 갈무리, 2025.12.22. |
올해 관세청이 발표한 마약 반입경로별 통계를 보면,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반입이 건수 기준으로 196%, 중량 기준으로 109% 늘어나는 등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여행자를 이용한 마약 밀반입의 위험성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최과장은 “관세청이 그동안 여행자 분야 마약 단속을 위해 항공사 기탁 수화물 100% X-RAY 검사, 마약 우범여행자 위험관리 고도화, 마약 은닉 우범 물품 개장 및 적극적 파괴검사, 마약 탐지견 탐지 대상 확대, 마약 밀반입 첩보 및 은닉 수법에 대한 국내외 정보 교류를 강화해 왔다”며 “올해 초부터는 기내 수화물에 은닉된 마약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 우범국發 비행기에 대한 착륙 즉시 일제 검사(일명 landing125)를 실시하고, 신체에 은밀하게 숨긴 마약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이온스캐너, 밀리미터파 검색기 등 첨단 마약 검색 장비를 전국 주요 공항만에 배치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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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인천공항 휴대품검사 기계, 202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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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관세청 보도자료 갈무리, 2025.12.22. |
한편, 관세청은 12월 22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토)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밀수 근절 ‘마약 나뽀4’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시작 첫날인 22일 이명구 관세청장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관세청 마약 근절 홍보대사 김승혜와 함께 여행객들을 일일이 만나 마약의 해악성을 설명하는 등 마약밀수 근절 캠페인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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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관세청 제공, 인천공항에서 출국객 대상 '마약나뽀' 캠페인을 진행중인 이명구 관세청장, 202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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