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찾아온 해외 인센티브 단체관광객(포토)

기사입력 : 2022-05-27 17:35:30 최종수정 : 2022-05-27 17: 38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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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베트남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2022.05.27)

 

코로나로 장기간 해외여행객이 끊겼던 국내 면세점에 2년만에 단체관광객이 방문했다. 5월 27일 오후 3시 베트남 의료기기 생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약 30여 명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을 2년 만에 다시 찾았다.

펜데믹 이후 지난 4월 14일 태국 단체관광객 20여 명이 국내 면세점을 찾은 이후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으로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경우다. 또 5시에는 동일한 기업의 태국 인센티브 관광객 20여 명도 방문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더 큰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유주상 해외영업팀 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을 시작으로 지난 2년 동안 억눌린 동남아 관광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돌아온 해외 관광객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손잡고 명동점 대형 미디어 파사드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한국 알리기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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