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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免 협력업체도 정부 지원 받을 수 있었는데…” 관세청 늑장대응
육해영 기자 2020.10.19
특별고용지원업종에서 제외됐던 면세점 협력업체 직원들이 구체적인 ‘회사별 근무 명단’만 있었으면 지난 4월 이후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록 명단 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면세점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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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위안에 하이난 免 VIP 계정 팝니다” 중국 면세산업 부작용 사례 잇따라
육해영 기자 2020.09.22
최근 중국 정부가 단기간에 하이난 면세산업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면서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베이징 비즈니스 데일리’(Beijing Business Daily·北京商报)는 22일 “하이난섬 방문 기록이 없는 여행객도 면세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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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英 브렉시트 단행으로 2021년 면세제도 사실상 폐지
육해영 기자 2020.09.15
영국 재무부가 지난 11일 사실상 영국 면세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다. 영국 재무부는 “2021년 1월부터 ‘GB’(Great Britain·영국,스코틀랜드,웨일스)에서 EU국가로 입국하는 여행객들은 관세를 지불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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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면세점, 재고 면세품 판매 위해 2,272만불 수입 통관…가방류 가장 많아
육해영 기자 2020.08.05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실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내국인 재고 면세품 수입 통관 실적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에 신고된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 건수는 7월 10일 기준 274건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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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 면세점, 코로나19로 패션·담배·주류 상반기 판매 실적 ‘폭락’…화장품만 ‘선방’
육해영 기자 2020.07.24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3일 관세청에서 받은 ‘2020년 1월~6월 면세점 실적’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화장품을 제외한 품목의 판매 실적이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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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관세청, 롯데·동화면세점 특허갱신 23일 심사…“HDC는 다음달로”
육해영 기자 2020.07.16
특허만료를 앞둔 롯데면세점 소공점(12월 22일)과 HDC신라면세점(12월 23일), 동화면세점의(12월 23일) 갱신 심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관세청 관계자는 “오는 7월 23일(목)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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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재무부, 면세점 ‘대리구매’ 강력 규제 발표...국내 면세업계 한 숨 돌리나
육해영 기자 2020.07.02
중국 정부가 하이난 면세점의 ‘대리구매’를 강력하게 규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면세업계가 중국인 보따리상(다이고)를 빼앗길 것이란 걱정을 덜게 됐다. 2019년 시행된 전자상거래법에 이어 또다시 다이고를 집중 단속하는 정책이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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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