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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동화면세점, 8일 ‘수출인도장’ 새해 첫 물량 반출
김재영 기자 2021.01.08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면세점이 8일 롯데와 동화면세점의 물건을 필두로 ‘수출인도장’을 이용한 첫 거래를 시작했다. 수출인도장의 정식명칭은 한국면세점협회 복합물류센터로 정부가 지난 2019년부터 국내 면세점 시장의 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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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인도장 다회발송, 실효성 “있다vs없다” 찬반논쟁
육해영 기자 2020.12.22
관세청이 ‘제3자 반송’ 제도의 연장선으로 내놓은 수출인도장 다회발송 허용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뜨겁다. 수출인도장을 이용하는 다회발송은 ‘출국 전 면세품 발송’이라는 특성상 외국인의 국내 체류기간이 핵심 관건이다. 하지만 수출인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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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외국인 구매자 2개월간 ‘수출인도장’ 이용 가능 정책 확정 발표
김재영 기자 2020.12.21
관세청(청장 노석환)이 21일 수출인도장을 이용하는 ‘다회발송’ 정책에 대해 면세업계를 비롯한 각 관련단체에 내용을 통보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해당 정책 도입 목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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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제3자 반송’ 대신할 ‘수출인도장’ 이용 다회발송에 촉각
육해영 기자 2020.12.18
면세점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 지난 4월 29일 도입됐던 ‘제3자 반송’ 정책이 12월 31일로 종료를 앞둬 2주도 안 남았다. 정부는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발표한 21년도 경제정책 방향에서 이를 대체할 정책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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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광비행 상품 활성화’ 및 ‘수출인도장’ 이용 방안 발표
김재영 기자 2020.12.17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후 2시 정부종합청사에서 21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관광비행 상품을 내년에도 확대 시행하고 활성화 하겠다”는 정책을 공개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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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면세점’ 문 닫나
김재영 기자 2020.12.15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최대치인 1,030명이 발생한 13일(일) 이후 국내 면세점 업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방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행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될 경우 다중집합시설로 시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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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불법 해외직구 단속 칼 빼들어
육해영 기자 2020.12.14
관세청(청장 노석환)이 해외직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인 면세규정을 악용해 관세포탈을 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했다. 관세청은 14일 “지난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75일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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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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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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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