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2020 국감이슈 ③]관세청, ‘면세품 역직구’ “관련 유통업계 피해 우려” 난색
육해영 기자 2020.10.28
관세청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에 직접 면세품을 판매하는 ‘면세품 역직구’ 도입을 두고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관세청은 지난 22일국정감사를 위한 기재위 의원들의 서면질문 답변을 통해“미입국 외국인에게 온라인으로 면세품을 판매하 ...

thumbimg

[속보] 관세청, ‘재고 면세품 국내 판매’ 및 ‘제3자반송’ 연장
김재영 기자 2020.10.27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는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 운영이 종료되는 재고 면세품 수입통관 기간을 별도 지침 시달 전까지 연장한다”며 “제3자반송은 연말까지 ...

thumbimg

우원식 의원 “제주 대기업 면세점 특허 허가 신세계 겨냥했나” 부실 검증 문제 제기
육해영 기자 2020.10.2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을)은 23일 “제주도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 결정에 부실한 검증과 심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재부는 즉각 제주 면세점 특허 허가를 취소하고, 면세점 특허 수 선정 ...

thumbimg

[2020 국감이슈 ②] 기재부, 특허수수료 감면 “법적 근거 없어” 난항 예고
육해영 기자 2020.10.23
코로나19 여파로 생존 위기에 몰린국내 면세업계가면세점특허수수료 감면을 정부에 간절하게 호소했으나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모두 “감면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답했다. 정부가 법개정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사실상 특허수수료 감면 혜택은 ...

thumbimg

[2020 국감이슈 ①] 관세청, “재고 면세품 내수통관·제3자반송 기간 연장 적극 검토”
육해영 기자 2020.10.22
관세청이 22일 서면답변을 통해 “향후 면세점 재고의 수입통관, 제3자 반송 허용 연장 여부는 업계 건의사항 등을 추가 검토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료를 코앞에 둔 재고 면세품 내수판매 및 제3자반송 기간이 연 ...

thumbimg

[2020 국감] 인천공항·국토부 막대한 수익 챙길 동안 면세점 노동자는 ‘실업대란’
육해영 기자 2020.10.22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점 노동자들이 고용절벽으로 내몰리는 동안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사)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각각 막대한 임대료와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22일 인천시에 ...

thumbimg

[2020 종합감사] 관세청, ‘관광비행’ 상품 면세 쇼핑 허용 “긍정적 검토” 종합감사 주목
육해영 기자 2020.10.21
관세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 지난 14일 각 여야 의원들이 ‘무목적 비행 면세 쇼핑 허용’, ‘면세점 협력업체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 면세업계 지원방안을 적극 촉구하면서 이후 열릴 종합감사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노석환 관세청 ...
  • 롯데
  • 신라
  • 신세계
  • 현대백화점면세점
  • HDC신라
  • JDC
  • JTO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