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대만 모바일 결제 서비스 1위 라인페이 도입

방한 외국인 순위 3위 대만 고객 만족도 높인다
7월부 국내 오프라인 전 지점 도입, 대만 고객 쇼핑 편의성 제고
라인페이 대만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5만 원 추가 증정
기사입력 : 2025-07-01 08:27:13 최종수정 : 2025-07-01 08: 3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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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5.07.01.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1일 “대만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롯데면세점이 라인페이 대만을 도입하면서 7월부터 국내 오프라인 전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통한 간편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만의 한국 입국자 수는 꾸준히 증가해 방한 외국인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여가·오락·휴식을 목적으로 한 방문 비율이 89.8%로 여행 목적 방문 비중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같은 기간 대만 국적 고객 매출은 중국, 한국, 일본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하며 대만 고객의 중요성이 점차 주목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롯데면세점은 대만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만 방한 고객의 결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라인페이 대만 결제 서비스를 7월부터 도입한다. 라인페이 대만은 대만 인구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결제 기능뿐 아니라 가맹점 정보 및 금융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신규 결제 수단 도입을 기념해 롯데면세점은 라인페이 대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시내 전점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5만 원 상당의 LDF PAY를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라인페이 대만 플랫폼 내에서 롯데면세점을 소개하고, 시즌별 행사 및 인기 상품, 매장 정보를 연계해 대만 관광객의 유입 확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미화 롯데면세점 FIT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한국을 찾는 대만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규 결제 수단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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